[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근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가수의 앨범을 듣는 '스마트폰 앨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D, MP3 등에 이어 스마트폰이 새로운 음악 감상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동이 편리하고 터치 몇 번으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향후 음악 소비 환경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녀시대가 스마트폰 앨범을 선보인 후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의 인기 아이돌 그룹도 스마트폰 앨범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선보인 소녀시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주요 노래를 감상하고 뮤직 비디오도 볼 수 있다. 아시아 20개국을 포함, 전세계 79개국에 배포해 스마트폰을 통한 한류 콘텐츠 전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소녀시대 앨범 애플리케이션 출시는 '스마트폰 앨범'이라는 새로운 음악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앨범을 구매하고,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음악상품이 등장했다는 얘기다.


단순히 곡들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가수의 뮤직비디오, 동영상, 사진감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부가 서비스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만을 위한 혜택도 줄 수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에스엠과 함께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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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벅스 전익재 이사는 "네오위즈벅스가 국내 최초로 가수의 앨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폰 음악시장을 본격적으로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맺은 전략적 제휴를 최대한 활용해 소녀시대 이외에도 다양한 에스엠의 콘텐츠를 웹과 모바일에 제공하며 국내외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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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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