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지난해 말 기준 규제대상 71개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비율이 감독당국의 지도기준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은행 18개의 3개월 이내 외화유동성 비율은 105%, 7일 및 2개월 갭비율은 각각 2.8%와 1.1%를 기록, 지도비율 85%와 0%, -10%를 크게 상회했다.
제2금융권 역시 지도비율을 크게 상회했다.
3개월 외화유동성비율에서 종금사(2개)는 108%, 증권사(9개) 117.2%, 보험사(6개) 226.4% 여전사(27개) 169.5%, 선물회사(9개) 111.4%로 지도비율(80%, 종금85%)을 웃돌았다.
7일 갭비율은 종금사 5.3%, 증권사 15.4%, 보험사 46.7%, 여전사 3.7%, 선물사 2.1%로 지도비율(0%)를 상회했다.
1개월 갭비율 역시 모든 제2금융권이 지도기준 -10%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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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국제금융환경 등이 개선되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비율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지속적인 점검 및 감독강화를 통해 향후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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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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