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아인스M&M이 시장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감사 결과, 영업이익이 대폭 축소됐다는 소식에 급락했던 아인스M&M이 26일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아인스M&M은 전날보다 70원(4.38%) 오른 167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아인스M&M은 정정공시 직후 이틀간 각각 6.59%, 5.88%씩 급락했다.


아인스M&M은 지난 23일,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하며 올해 장밋빛 전망까지 더한 보도자료까지 냈다.

하지만 흑자전환을 발표한 바로 다음날인 24일 정정공시를 통해 외부감사 결과, 영업이익이 36억원 흑자가 아니라 28억원 흑자라고 수정했다.


이 공시 후 매물이 쏟아지며 이틀 연속 급락을 한 것.


이에 대해 아인스M&M은 "과거 외국인 투자자들의 해외 블록딜 손절매(Loss-cut) 물량의 출회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스컷 물량은 대부분 소화됐다며 추가 로스컷 물량 악재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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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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