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인스M&M이 지난해 매출액 570억원, 영업이익 36억원, 계속사업이익 1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아인스M&M은 지난해 태원엔터를 통해 우회상장한 기업. 아인스M&M 관계자는 "1년만에 계속사업이익을 달성해 자본잠식을 벗고 흑자전환했다"며 "과거 영화사업매출에서 유통사업, 디지털콘텐츠 매출이 추가되면서 안정적인 영업구조로 인해 이익실현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인스M&M은 30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난해 말 태원엔터의 진행중이던 영화사업을 모두 중단사업 손실처리함에 따라 당기순손실을 나타낸 것"이라며 "영화사업을 모두 정리함에 시장내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며, 이제는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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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는 안정적인 유통사업외에 디지털콘텐츠, CG/3D사업으로 인해 매출 800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회사 HEM KOREA의 상장으로 인한 평가이익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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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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