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기아자동차가 팝스타 에이머리(Amerie)와 함께 스포티지R의 마케팅에 나섰다.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센텀시티 분수광장에 오는 31일까지 스포티지R을 전시하고, 27,28일 양일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기아와 두산의 프로야구 개막전등 다양한 장소에 스포티지R을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각 전시공간에서 신차 상담은 물론, 즉석 현장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들에게 팝스타 에이머리의 CD도 증정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R의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성능을 알리기 위해 차량 전시, 드라마 PPL 등은 물론 미투데이, 팝스타 연계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다”며 “백화점, 야구장 등 봄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이 스포티지R의 우수한 성능과 스타일을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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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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