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남궁민";$txt="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size="114,156,0";$no="20100224091921228376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는 우체국예금·보험 사회공헌사업인 '무의탁환자 무료야간 간병사업'에 4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본은 이날 서울적십자병원에서 '2010년도 무의탁환자 무료야간 간병지원 사업' 발대식을 갖고, 남궁 민 본부장과 우체국공익사업 홍보대사인 탤런트 강성연씨, 자원봉사자 등이 환자들에게 간병서비스를 펼쳤다.
무료 간병사업은 저소득 여성가장을 간병인으로 선발해 행려병자, 노숙자, 홀로 사는 노인 등 무의탁 환자에게 야간 간병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지원금은 4억6000만원으로 서울적십자병원 등 전국 17개 병원에서 간병 서비스가 이뤄지며 2000여명의 환자가 이 서비스를 받을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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