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김수진기자 ]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전 회장의 경영 복귀를 예로 들며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pos="L";$title="이상철부회장";$txt="통합LG텔레콤 CEO 이상철 부회장";$size="260,323,0";$no="20100211084341242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부회장은 25일 경영자총연합회 조찬 강연에서 "이 시점이 위기다. 위기의식을 갖고 노력하지 않고 겸손치 않은 기업은 뒤떨어진다. 우리는 탈(脫)통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과거 음성통화만 했던 통신사들은 컴퓨터, 포털, 휴대폰이 등장하면서 수익을 빼았기게 됐다"면서 "그 당시 가진 것에 연연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패러다임을 바꿔 새 시장을 찾지 못한 것도 이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위기의식은 최근 통신시장 흐름의 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이 부회장은 "지금도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데이터 비용이 1/10로 떨어진다. 음성도 앞으로 데이터화되면 값이 뚝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통신사들은 지금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이 없어진다는 생각으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잃어버린 IT강국을 다시 찾아야 한다"며 "통신 3사가 손을 잡고 우리나라가 더 강국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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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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