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소에는 공무원, 시민단체 등 5만여 명과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한전, KT 등에서도 참여해 차도 및 보도물, 지하철 환기구, 배전함, 공중전화부스, 버스 및 택시 승강장 등 도로시설물에 끼인 먼지를 제거한다.
서울시는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가꿀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