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LG전자와 공동으로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업무 환경 구축과 활용을 위해 체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4월까지 마이크로소프트(MS) 공인 교육 기관인 삼성동 뉴 호라이즌 강남센터에서 진행된다.
MS에 따르면 이번 '모바일 오피스 체험 세미나'는 최신 제품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기업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CIE(Customer Immersion Experienc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총 50회에 걸쳐 150개 대기업 및 600개 중소기업의 IT 담당자, 의사결정자 등 약 8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MS는 기업들이 제품 도입과 배포 결정에 앞서 충분히 시험해볼 수 있도록 자사의 윈도7, 오피스 모바일 및 이메일 협업 시스템인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 2010, 비즈니스 온라인 협업 도구인 셰어포인트 서버(SharePoint Server) 2010 등 최신 제품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수로 보내는 이메일 예방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오피스(Office) 사용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가능한 원격 회의 ▲완벽한 공동 작업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품 활용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한국MS 관계자는 "이를 통해 기업의 IT 담당자는 MS 제품의 기능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고 제품 도입에 따른 효과를 파악,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CIE 교육에서는 모든 세션에서 윈도 모바일 6.5 기반의 LG전자 윈도폰 210시리즈가 활용된다. MS 오피스 모바일(Office Mobile)이 탑재된 210시리즈는 사무실과 동일한 문서 작성 및 편집 환경을 제공하고, MS 셰어포인트와 연동돼 인터넷을 통한 기업 내 협업 환경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MS 컨수머 온라인 사업부 김영삼 부장은 "최근에 윈도폰을 활용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려는 기업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파트너들과 협업해 교육 뿐 아니라 솔루션 가이드북 제작, 컨설팅 등 기업들의 업무 향상을 위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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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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