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두바이 국영 개발업체 두바이 월드가 24일 채권단들과 만나 채무재조정 문제를 논의한다.
23일 경제주간지 MEED에 따르면 두바이월드는 24일 7개의 주요 채권단과 만나 260억 달러의 채무를 재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모임은 두바이에서 열리며 HSBC홀딩스,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로이즈뱅킹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도쿄미쓰비시UFJ은행, 에미레이트NBD, 아부다비상업은행 등 7개 채권단이 참석한다.
지난해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을 선언한 두바이월드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은행들에 채무를 상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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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권단은 대출 수준에 따라 5~8년의 상환기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이자율은 채권단과 협의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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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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