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23일 오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학위수여식은 김성식 대학원장의 학위추천사와 이기수 총장의 학위수여로 이어졌다.

이기수 총장은 수여식사를 통해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일생에 걸친 평화와 생명을 위한 과감한 도전을 통해 고려대가 지향하는 프론티어 정신(Frontier Spirit)을 잘 보여줬다"고 말하고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모든 고대인의 자랑이며 영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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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식 이후 4시30분부터 카터 전 대통령은 ‘인촌강좌’를 통해 명예박사학위 수여에 대한 답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한반도의 평화(A nuclear North Korea and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라는 제목으로 약 한 시간 가량 ‘인촌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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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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