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 진폐증 현황 및 감별법 등 기술교류

[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 국내에 연간 1000명이 넘게 발생하는 진폐증 예방을 위한 국제 워크숍이 개최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노민기)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청담동 소재 리베라호텔 회의실에서 국제노동기구(ILO)와 공동으로 진폐증예방 국제 워크숍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은 하루 8시간 동안 교육 및 토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진폐분야 권위자로 구성된 9명의 교수진이 사전 신청한 국내외 흉부 및 산업의학 전문의와 전공의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한다.


워크숍에서 발표되는 주요내용은 국내 진폐증 현황 및 감별 진단법, 일본의 진단기준, 국제노동기구(ILO)의 방사선 필름 분류기준에 대하여 설명하고 국내 진폐증 예방과 진단의 향상방안과 방사선 표준필름 판독에 대한 그룹토의 등이 진행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7214명의 진폐관련 산업재해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1033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