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4000원 분석 시작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3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통신장비 시장의 회복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분석을 시작했다. 신규로 제시한 목표주가는 4000원.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2010년 기업용 네트워크장비 시장은 전년대비 4.6% 성장할 것"이라며 "글로벌 통신 장비 업체인 시스코(Cisco), 알카텔(Alcatel) 등을 주요 거래선으로 확보해 2010년 MLB(Multi-layer Board)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북미지역의 군수, 항공관련 인증 획득으로 제너럴일렉스릭(GE), 허니웰 (Honeywell) 등 신규 거래선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과 타블릿 PC 등의 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Wi-Fi와 4G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는 관련 통신장비용 MLB(Multi-layer Board)의 중장기적 수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페타시스는 1972년에 설립됐으며 고다층 PCB(MLB : Multi layer Board)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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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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