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아자동차는 22일 아프리카 대륙에서 월드컵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프로젝트 '로드 투 사우쓰 아프리카(Road to South Africa, 이하 RTSA)'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프로젝트 운영차량으로 쏘렌토R 4대와 사전 험로주행 훈련활동, 차량정비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1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기아차 유럽총괄법인(KME)에서 페트라 로쓰 프랑크푸르트 시장, 설동철 기아차 독일판매법인장, 폴 필포트 기아차 유럽법인 부사장, 프로젝트 수행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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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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