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8시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국에 한글날이 있다면, 프랑스엔 자국의 언어를 보급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프랑스어 주간(3월 20~27일)’이 있다.
이런 점에서 가사를 중요시하는 프랑스 샹송은 프랑스어 주간이 있는 3월에 감상해야 제격이다.
세계 프랑스어 주간을 맞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재즈·샹송가수 ‘야스민 모데스틴(Yasmine Modestine)’ 내한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야스민 모데스틴은 영어와 프랑스어를 모두 구사하고 영어음반을 내기도 했지만 이날만큼은 프랑스어로만 노래한다.
피아노와 기타연주, 연극적 표현 등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어 좀더 풍성하고 새로운 느낌의 샹송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 공연에 앞서 3월 20일엔 광주에서, 3월 22일엔 부산에서 각각 야스민 모데스틴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서초구민회관 공연은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와 서울프랑스학교(교장 띠에리 띠으망)의 인연으로 마련됐다.
서초구엔 프랑스학교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500여명의 프랑스인이 거주하고 있는 서래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박상영 서초구 총무과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멋진 공연”이라며 “부드러운 재즈선율과 만나 화려하게 변신하는 현대샹송의 새로움도 만나보고 프랑스인들의 모국어 사랑도 함께 느껴보라”고 전했다.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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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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