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금 가격이 달러화 강세로 인해 6주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그래되고 있는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금은 전일대비 21.80달러(1.9%) 떨어진 온스당 1105.7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달 4일 이후 최대폭이다.


그리스 재정위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독일의 요청에 반대하면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상승한 것.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 7일 그리스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를 만난 직후 "유로존이 그리스 재정 문제를 도와야 한다"며 유럽내에서의 해결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이에 따라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0.5%가량 하락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