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교환은 부분낙찰이 없다. 이 때문에 당초예정액 5000억원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서 낙찰된 것이다.” 18일 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분낙찰을 했다면 6000억원이 넘어갈 수 있어 이같이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난번 1조원 교환시에도 3000억원이 낙찰된 바 있다”며 “시장에서 원하는 물량을 맞춰서 해야하고 또 정부도 정해진 물량이 있어 한번에 무작정 많이 해줄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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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정부는 5000억원어치의 국고채 교환을 실시했다. 대상종목은 4-3, 4-6, 5-4, 6-5 등으로 국고5년 10-1과 교환했다. 총 4690억원이 낙찰됐고, 응찰은 9410억원을 기록했다. 응찰률은 18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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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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