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도쿄(일본)=박건욱 기자]그룹 티아라가 일본 CF를 통해 일본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 한류 열풍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티아라와 초신성은 지난 4일 일본 모처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스카이락'의 자회사 '가스토'의 신메뉴 철판불고기 비빔밥 CF를 촬영했다.

'가스토'는 일본 전역에 1000여 개가 넘는 체인점을 가진 회사로 알려졌으며 현지에서 그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티아라는 '가스토'의 이같은 인지도를 등에 업고 일본 진출에 발판을 마련한 것.

특히 그동안 '가스토'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광고 모델로 사용했을 뿐, 실제 사람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것은 티아라가 처음이다.


또 이번 CF에서 사용된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TTL'은 티아라가 오는 5월 중 일본에서 발매하는 싱글곡으로 현재 45초 분량의 음원만이 공개된 상황이다.


일본 작곡가인 페이스투페이크(Face2Fake)가 곡을 쓴 'TTL'은 국내에서 발매된 그것과는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티아라의 또ㅠ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티아라는 "초신성과 함께 CM송 작업하게 돼 영광이었다. 이번 기회에 한국 음식을 일본에 알리게 돼 기쁘다"며 "국내서 'TTL'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일본 버전으로 공개된다니 설레인다. 일본 정서에도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AD

데뷔한 지 불과 1년도 채 안된 신인그룹 티아라의 기세가 무서운 속도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편 17일 오후 일본 도쿄 록본기 빌딩에서 열린 '가스토' 신메뉴 발표회에는 현지 언론관계자 수 십여명이 현장을 찾아 티아라와 초신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했다. 이번 CF는 18일 일본 각 TV를 통해 전역으로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