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의 실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중소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1월 중소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7.4% 늘어났다.

중소기업 생산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은행에서 발표하는 1월 생산지수 역시 29.2%의 증가를 보였다.


이달의 중소제조업 업황 건강도지수(SBHI)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9.5포인트 오른 100.4를 기록해 200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100)을 넘겼다.

중기연구원은 이들 지표를 근거로 중소제조업 실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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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구원은 물가 상승세 확대와 유럽 재정 위기 등이 향후 경기회복에 불안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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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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