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이틀째 하락.."증시↑, 변동성은 적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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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이틀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증시 상승, 아시아시장에서의 달러약세 등을 반영하며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1120원대에 반짝 진입한 후에는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을 의식하는 양상이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원 하락한 113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초반 환율은 1130원이 뚫리면서 1129원대로 진입했다. 오전중 저점은 1129.2원까지 내려간 상태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전일부터 유입된 하이닉스 관련 물량이 마무리되면서 심리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증시 상승에 환율이 아래쪽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가 아시아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외 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1130원 하향 시도가 이어져 왔다"며 "오전에 하이닉스가 심리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127원 정도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하이닉스 블록딜 관련 외국인 자금 유입에 대해서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중 국내증시가 반등하면서 일부 시장참가자들의 숏플레이에 1130원이 한차례 깨졌다"며 "전일 하이닉스 블록세일에 따른 외국인 물량은 거의 마무리돼 1128원을 하단으로 큰 변동성은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하이닉스 관련 자금이 그리 많지 않아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듯하다"라며 "최대로 유입돼도 250개 정도가 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2분 현재 15.08포인트 오른 1663.0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2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4월만기 달러선물은 2.70원 하락한 1131.30원에 거래중이다. 증권이 2260계약 순매도한 반면 등록외국인은 1642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오전 9시23분 현재 달러·엔은 91.41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53.3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유로·달러는 1.3769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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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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