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별을 따다줘'가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별을 따다줘'는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최정원을 비롯, 김지훈, 신동욱 등 주연 배우들은 극중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를 잘 살려내 극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별을 따다줘' 후속으로 22일부터는 최시원, 채림 주연의 '오! 마이 레이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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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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