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그리스 재정 위기에 대한 부담감이 해소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26.58포인트(0.48%) 오른 5620.4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8.04포인트(1.23%) 상승한 3938.95를, 독일 DAX30지수는 67.43포인트(1.14%) 뛴 5970.99를 기록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서제외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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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영국 2위 금융사 바클레이은행은 2.54% 올랐으며 프랑스 최대은행 BNP파리바도 2.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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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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