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16일 전남 영광군 대마일반 산업단지에서 열린 전기차 산업 출범 및 CT&T 전남공장 착공식에서 박준영 전남지사가 기념사를 하는 모습";$size="550,412,0";$no="20100316165617308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국내유일의 전기 자동차 양산업체 CT&T(대표 이영기)는 16일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일반 산업단지에서 전남 공장 착공식과 전국 최초의 전기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CT&T는 지난 2002년 현대자동차 출신인 이영기 대표 등이 전기차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국내 골프카 시장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전동 골프카 개발착수 1년 만에 골프카 c-존(ZONE)을 출시해 현재 국내 골프카 시장의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CT&T는 오는 2012년까지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e-존을 비롯한 다양한 전기차를 전남 영광에서 양산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국내 일반판매 및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회사 매출도 올해 2500억원(약 2만4000대, 완성차 및 KD수출 포함)에서 2011년 7800억원(6만대), 2012년 약 2조원(30만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중 70% 이상이 수출 물량인 만큼 외화 획득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CT&T의 도시형 전기차가 생산될 경우 근거리 업무용 공용차량 등을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교체 보급하고 전기차 운행도로를 확대하는 등 다각적으로 지원 방안을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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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T&T는 지난 2008년 한국최초의 고유모델인 2인승 도시형 전기차 e-존을 개발해 양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도쿄모터쇼에 출품해 미국, 일본, 캐나다 등 5개국에 e-존 3만8000대(4억 달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전기차 업계 사상 최대 규모로 출품해 대한민국의 녹색기술을 빛내는 등 글로벌 전기차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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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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