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도 상반기 R&D 부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20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부처별로는 교육과학기술부 6건, 지식경제부 9건, 환경부·복지부·문화부·기상청·중기청이 각각 1건씩이다.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녹색성장 산업 기술개발과 관련해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사업, 300MW급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실증 플랜트 기술개발, 신성장동력 장비경쟁력 강화 사업 등이 선정됐다. 신약개발 부문에서는 교과·복지·지경부 등 3개 부처가 공동 수행하는 전주기적 부처연계신약개발사업과 가교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첨단메디컬 신소재 개발사업 등이 선정됐다.

또한 지역 기초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 중견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방연구과학단지 조성사업,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연구인력 지원, 중소기업 제품화 개발사업 등이 선정됐다. 기타 선정사업으로는 차세대 미디어기반 융합콘텐츠 개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기술개발산업 등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약 4개월동안 전문기관에 의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게 된다. 이후 사업추진 타당성이 인정되면 2011년도 정부예산 편성시 초년도 사업비가 반영될 예정이다.

AD

이와 관련해 국립과학기술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국과위산하 전문위원회 검토 등을 통해 대상사업 타당성과 사업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