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6일 우리나라의 20핀 휴대폰 충전단자 규격이 GSMA(GSM 사업자협회)에서 제안한 마이크로-USB, 중국에서 제안한 미니-USB 규격과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의 휴대폰 및 ICT기기 범용 충전단자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ITU의 휴대폰 충전단자 국제표준화는 2009년 5월 GSMA가마이크로-USB 방식을 제안함에 따라 논의가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국내 20핀 표준을 제안했다.
방통위는 "국내 20핀 표준이 ITU 국제표준의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표준 재변경에 따른 이용자 불편 발생을 방지했고, 수출 모델에도 채택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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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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