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는 게픈미디어서비시즈(대표 김경태)와 공동으로 대학생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게픈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게픈노트란 한 학기 동안 학사일정 및 지면 광고가 게재된 공책으로, 기업의 협찬광고를 통해 무료로 제작, 배포된다.

양사는 물품제공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모닝글로리는 게픈노트 제작에 스프링노트 10만권을 제공했다.


게픈미디어측은 이 달초 개강에 맞춰 서울 및 수도권 23개 대학에 게픈노트 10만권을 배포했으며, 2학기가 시작되는 올 9월에는 38개 대학에 20만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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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일 대표이사는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게픈과 같은 대학생 대상의 복지 브랜드 활동이 활발하다"며 "앞으로 모닝글로리 제품들을 통해 전국의 대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힘차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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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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