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인젠이 중국에서 원유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등에 업고 강세다.


16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인젠은 전날보다 35원(8.43%) 오른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젠은 이날 중국 산동성에서 지난 11일 원유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젠 측은 "지난 1월 중국의 시노펙(SINOPEC)과 석유시추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산동성 승리유전에 지난 달 20일부터 시추를 해오고 있다"며 "지난 11일에 승리유전 린판블록 당7-6호 유정에서 원유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하루 2톤이상(약 15배럴) 시험생산 중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량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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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이 올해 시추하기로 되어 있는 유정은 20개로 나머지 유정은 이달 말 부터 시추작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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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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