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기아차가 성장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등에 업고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59분 기아차는 전날보다 600원(2.81%) 상승한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창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기아자동차에 대해 신차효과가 나타나면서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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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가의 신차비중이 높은 내수판매가 늘고 있고, 가동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7%와 175% 증가한 4조4000억원과 244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말까지 외형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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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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