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마이크로로봇이 임의적, 일시적 매출을 통한 상장폐지 요건 회피 가능성 제기로 주식시장에서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8분 현재 마이크로로봇은 전날보다 460원(14.6%) 하락한 2690원을 기록중이다. 장 중 한때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이크로로봇은 전날 당기순손실 47억원 적자로 2008년 139억원 적자에 비해 적자폭이 65.70%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억원으로 전년비 83.5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3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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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마이크로로봇의 실적에 대해 "임의적·일시적 매출을 통한 상장폐지 요건 회피로 인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해당하는지 여부의 심사 및 매매거래정지가 진행 될 수 있다"고 밝히며 "투자에 유의하라"고 조언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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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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