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출신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34)이 결혼 7년만에 남편인 영화감독 샘 멘데스(44)와 결별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은 런던 소재 법률회사 실링스의 성명을 인용해 윈슬렛과 멘데스가 “전적으로 우호적인 분위기 아래 올해 초 합의 이혼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공동 양육하기로 합의했다고.


2003년 카리브해(海) 안티과스 섬에서 비밀리에 결혼한 윈슬렛과 멘데스는 같은 해 12월 아들 조(6)를 낳았다.

영화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윈슬렛에게는 첫 남편인 영화감독 짐 트리플턴과 낳은 딸 미아(9)도 있다.


멘데스는 ‘리볼루셔너리 로드’로 윈슬렛에게 2008년 골든 글로브 상을 안겨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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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인 2009년 윈슬렛은 ‘더 리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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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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