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국가대항전인 골프월드컵이 내년부터 격년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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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APGA)투어는 15일(한국시간) 매년 열리던 골프월드컵(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이 2011년부터 홀수년도에만 열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투어측은 2016년 올림픽에 골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올림픽 주요 종목과 골프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총상금도 여기에 맞춰 2009년보다 200만 달러가 증액된 750만 달러다. 우승팀에게 돌아가는 상금이 240만 달러(1인당 120만 달러)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는 셈이다. 내년 일정은 11월24일 중국 하이난 섬의 미션힐스리조트에서 개막한다. 28개국이 출전한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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