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의료 바이오 전문기업 스템싸이언스는 지난해 11월 판매 대행사를 통해 인천K병원에 납품된 고집적 초음파 종양(암)치료기를 이용한 첫 암 환자 시술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간암 환자의 경우에는 말기 암환자로서 완치보다는 생명연장과 통증완화를 목적으로 시술했으며 시술을 통해 완치된 자궁근종환자는 비교적 손쉬운 초기 암환자로 시술을 마친 후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집적 초음파 종양치료기는 환자의 신체 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종양(암)을 신체의 절개(수술)에 의하지 않고 시술해 상처나 출혈, 2차 감염의 우려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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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싸이언스는 기술영업 전문 대행사를 통해 구리 H병원 등 국내 공공병원으로 고집적 초음파 종양(암)치료기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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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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