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최규식 민주당 의원은 12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의 '친북·반국가인사 100인'에 이름이 포함된 것과 관련, "한마디로 꼴통 극우세력의 웃기는 작태"라고 비난했다.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직 구체적으로 모르겠으나,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촛불시위 참가자의 가족에 대한 연좌제 수사를 폭로하면서 법적 근거도 없는 공안사범조회리스트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철폐를 촉구한 것과 경찰 공안문제연구소를 폐지시킨 것 등이 이유가 됐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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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명단에 나온 분들이 한 결 같이 우리 사회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해 오시고 그 과정에서 많은 고초를 겪은 분들"이라며 "여기에 함께 포함된 것이 영광이면서 한편으로 한 일도 없는 사람이라서 이 분들께 누가 되는 것 같아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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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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