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7000원→8500원 상향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IG투자증권은 12일 아이피에스에 대해 전방산업 투자확대와 다양한 제품군 확보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 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70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전방 산업의 투자 확대를 고려 해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며 "반도체, LCD, 솔라셀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 확보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 이유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LCD 투자 확대와 신규장비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대, 솔라셀 장비의 고객 다변화와 신규매출 증가를 들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40% 증가한 120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장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LCD 중국공장 투자와 솔라셀 투자가 본격화 될 경우 매출 증가 폭은 더욱 확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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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장비의 매출 증가와 신규장비 사업군의 매출 본격화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LED용 MO CVD의 국산화 추진과 관련해 상반기 말 매출 여부가 결정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솔라셀 장비의 신규 해외고객확보와 PE CVD 장비 매출 등으로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의 솔라셀 투자 확대 시 수혜가 가능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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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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