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종료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0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원풍물산= 지난해 영업익 4억원 전년대비 흑자전환

에피밸리= 지난해 영업손실 36억원 전년比 568% ↑
이룸지엔지= 이룸지엔지는 템스 주주들에게 자사주 주당 3000원에 계산해 지급(55만주)해 템스 지분 추가 확보

어울림정보기술= 지난해 영업손실 14억원 전년比 적자전환

CMS=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실권주 제3자 배정 청약으로 최대주주가 박정훈 씨 및 특수관계인 5인에서 튜브사모투자전문회사제이호(12.57%)로 변경
동화홀딩스= 자회사인 대성목재공업 지난해 영업익 96억원 전년比 77.2% ↑, 자회사인 동화기업(주) 지난해 영업익 105억원 전년比 34.1% ↑증가, 자회사인 동화자연마루 영업익 35억원 전년比 424.8% ↑, 자회사인 동화디벨로퍼 지난해 영업손실 36억원 전년比 적자전환

넷시큐어테크놀로지= 지난해 영업손실 14억원 전년比 37% ↓

태창파로스= 최대주주가 김서기 씨 외 1인에서 모스산업 외 2인으로 변경

사이노젠= 최대주주가 피터백앤파트너스(Peter Beck & Partner)에서 개인투자자 김상은씨로 변경

구영테크= 지난해 영업익 49억원 전년比 882.5% ↑

경윤하이드로에너지= 지난해 영업손실 28억원 전년比 151.9% ↑

삼지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5억원 전년比 65.5% ↓,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대국= 대표이사 김성범에서 김성욱으로 변경

한국기술투자= SBI코리아가 김세현 대표, 서일경 이사, 정견만 이사 등을 대상으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

휴바이론= 지난해 영업익 7억원 전년比 37.2% ↓

아이피에스= 일본 태양광전지 제조업체에 144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 제조장비 2대 공급 계약

대성엘텍= 지난해 영업손실 7억원 전년比 90.5% ↑

바텍= 지난해 영업익 58억원 전년比 15.2% ↑

울트라건설= 지난해 영업익 122억원 전년比 568% ↑

엔텔스= 지난해 영업손실 7억원 전년比 78.99%↑

소리바다미디어= 소리바다가 22억원 규모 대여금 청구소송 제기

위노바= 지난해 영업익 16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ICM= 지난해 영업익 1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대진공업= 지난해 영업익 51억원 전년比 1.8% ↓

성우하이텍= 지난해 영업익 328억원 전년比 70.8% ↑,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오스템임플란트= 지난해 영업익 163억원 전년比 38.26% ↓

평산= 지난해 영업손실 876억원 전년比 적자전환

유비트론= 태양광 사업부 분할해 엘케이에너지로 분사 결정

기산텔레콤= 지난해 영업손실 12억원 전년比 54.82%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