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드스타인 "유로화 매도는 '비이성적'"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교수가 올해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4.6% 감소한 것이 그리스발(發) 금융위기에 따른 공포로 나타나는 매각(panic selling)이라고 주장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펠드스타인은 “유로화가 균형적인 거래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로화의 매도는 비이성적이고, 패닉상태에 의한 매각”이라며 “사람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끝자락을 따라 갈 뿐이다’, ‘유로화 자금을 남겨두지 않겠다’는 부정적인 생각뿐”이라고 지적했다.
펠드스타인 교수는 “유로화와 관련된 문제는 과도한 반응”이라며 “유로화를 팔아 치울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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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부는 지난주 정부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인상해 48억 유로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그리스 정부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12.7%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줄이고 위해 노력중이라고 투자자들을 확신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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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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