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증시가 예상치를 웃도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인해 긴축 우려가 높아지며 하락 반전했다.
11일 강보합으로 개장, 장중 0.7% 상승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지표 발표 전후로 하락 반전해 낙폭을 0.6%로 확대했다. 오후 1시30분 현재 지수는 전일대비 0.64% 하락한 3029.39를 기록 중이다.
HSBC 진트러스트 자산관리에서 해외 자산을 관리는 얀 지는 "시장이 경기가 지나치게 과열됐다고 보고 있다"면서 "CPI 급등으로 인해 대다수 투자자들이 정부가 조만간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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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16개월래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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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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