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부분의 식당 창업자들은 부족한 지식과 노하우에도 근거 없는 소문과 크게 성공한 모델을 바탕으로 일단 거창하게 창업부터 하고 본다. 입지와 자금력, 아이템과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격이다.


실제로 대박 식당의 비밀은 사실 그렇게 거창한 문제들과는 별 관련이 없다. 실제로 자금이 부족하고 인테리어가 엉망인 대박 식당들도 얼마든지 있다.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색깔을 만들어 갔다는 데 비밀이 있다.

최근 출간한 '식당 창업, 누구나 할 수 있다'(저자 이경태)에서는 실패하는 식당 창업자들의 90%가 창업 이전에 실패가 예견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사전 조사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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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사전 지식과 다른 사람들의 노하우는 성공적인 식당 창업의 필수 조건이다. 문제는 돈이나 인테리어, 입지가 아니다. 창업에도 매뉴얼이 있다. 메뉴얼에 따라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스스로의 이야기와 색깔이 묻어나는 식당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성공하는 식당 창업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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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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