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2.00%로 동결됐다. 이젠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코멘트가 어떨 것인지가 관건으로 남았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전형적인 유동성장세다. 장단기할것 없이 사야하는 상황일수도 있다. 중요한것은 시장참가자 대부분이 시장강세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코멘트가 매파적이라면 잠시 밀리더라도 다시 매수에 가담할 것이고 우호적일 경우에도 추가로 더 매수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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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세장은 호재에 민감하고 악재에 둔하다. 따라서 악재는 쉽게 묻혀버리기 십상이다. 다만 매수세에도 허수가 많다. 증권사 상품쪽에서는 굳이 매수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금리가 워낙 낮아 장단기 금리차가 크니 상품계정에서도 케리가 남는다. 따라서 밀려도 쉽게 매도로 돌아서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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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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