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과제를 완료한 210개 대학 및 31개 연구기관에 대한 과제수행 평가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기관은 15개 기관 중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2개 기관이 A 등급을, 3개 이상의 과제를 수행한 전국 180개 대학 가운데는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등 17개 대학이 A 등급을 받았다. 목표달성도, 수행방법의 적절성, 기술성 및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한양대 안산캠퍼스는 올해 9월 개최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통해 기관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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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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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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