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코스닥 상장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자체 재배단지의 확보와 회사 제품의 주요성분의 동충하초의 효능을 높이면서 원가를 낮추는 핵심 기술력을 이용해 중약전문 기업으로의 기업가치를 극대화 시킬 것이다."
중약(中藥) 기반의 건강기능 식품 제조기업 차이나킹하이웨이(대표 왕위에런)는 10일 여의도에서 기자감담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성장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차이나킹하이웨이는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자회사로 '복건금산대도생물과기유한공사'와 손자회사로 복주금대생물공정과기개발유한공사를 두고있다. 지난해 6월말 기준으로 868억원의 매출액에 3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왕위에런 대표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125%의 매출증가와 208% 수익신장을 이뤘다"며 "이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전국적인 판매망 확보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드링크/정제/캡슐/차 등의 32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주요 거점도시를 기반으로 계약을 맺은 20개의 총판으로 탄탄한 네크워크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차이나킹하이웨이는 "소비수준 향상과 2003년 사스와 2009년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약 건강식품의 수요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왕위에런 대표는 "상장후에 더욱 적극적인 IR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가능한 한 모든정보를 제 시간에 한국투자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며 회사초청으로 한국투자자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이나킹하이웨이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수요예측, 22~23일 청약을 거쳐 이달 말인 31일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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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공모 희망가액은 3000원에서 3500원이고 상장예정 주식수는 8000만주, 공모 주식수는 2400만주이며 공모규모는 720억~8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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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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