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선물매수에 베이시스 개선..비차익 매수세 유입도 활발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마감을 한시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 막판 상승세를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도 오후 들어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눈에 띄게 급증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 지수 반등의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10일 오후 2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5포인트(0.08%) 오른 1662.1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34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원, 50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3000계약 가까이를 사들이며 베이시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까지 유입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AD
이시각 현재 프로그램 매수세는 27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불과 한시간 전인 오후 1시(1800억원)에 비해 1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