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저자 정대진(33)은 10일 교보문고 본사 이벤트홀에서 저자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10년 간의 사교육 논술강사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실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바 있는 저자는 교육감과 교육의원을 직선으로 선출하는 교육자치 원년인 올해에 새로운 교육개혁의 방향을 제시한다.

◆책소개
각 시도별로 교육감과 교육의원을 선출하는 교육자치 원년에 부와 권세의 대물림 수단으로써의 교육이 아닌 자아실현과 국가발전의 초석으로써의 교육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지은이는 사교육 과대팽창의 원인을 진단하면서 교육개혁의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문제의 당사자인 10대들의 참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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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가 굳어져 양극화의 어두운 미래사회가 도래한다면 지금 10대들은 고스란히 그 부담만 떠안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아무런 발언도 하지 못한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국가엘리트육성프로그램, 교육발전종합계획 같은 정책제안과 함께 어두운 미래로 죄 없이 걸어 들어가는 10대들에게 스스로 밝은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16세 투표권' 실현을 통해 정치의 전면적인 새 판 짜기와 10대의 당사자 문제에 대한 민주시민의식 발현으로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를 돌파하는 방안을 모색해보자고 '고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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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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