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대규모 리콜 사태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일본 자동차 업체 도요타가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무이자 할부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5일 도요타 베이징 지사의 요코야마 대변인은 "오는 10일부터 4월 말까지 '크라운' 세단 모델 구매자들에게 무이자 할부판매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이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캠리 모델은 이달 말까지 서비스가 제공되며 추후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도요타는 중국에서 판매된 라브4 SUV 모델 7만5552대를 가속페달 결함으로 리콜했다.
IHS글로벌 인사이트의 존 정 자동차 애널리스트는 "도요타가 리콜로 인한 악영향을 잠재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판매를 시장 평균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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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도요타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3월 한 달 동안 5년간 무이자 할부판매 서비스와 리스 가격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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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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