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역사회서비스 혁신 바우처 사업 활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아동 정서발달과 치유서비스’와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행복바이러스- 쿠폰’ 아동정서발달과 치유서비스
서대문구는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숨은 재능을 개발하고 전문가의 정서 순화 프로그램을 거쳐 정서 치료와 따뜻한 인성을 갖도록 돕는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서비스’를 신청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음악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레슨과 이론교육, 유명예술인 특강 및 오케스트라 리허설 교육 등을 통해 음악적 동기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학업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우울증,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 학업 성취 동기를 유발하는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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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한부모·장애인아동 등을 우선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예원학교의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악기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룻 성악을 레슨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 소요되는 예산은 2억6400만원이며 지난해까지는 ‘아이 사랑 클래식 스쿨’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됐었다.
한편 현재 90명의 아동이 클래식 음악교육을 받고 있으며 14명이 신청중이다.
◆ ‘마음회복프로그램’으로 우울증 없는 건강한 청소년 키운다
서대문구는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는 우울증 치료를 위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명지대학교와 연계하여 바우처사업 하나로 2월부터 '마음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예술심리치료를 통한 우울증 치유 서비스인 '마음회복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인구의 10% 이상이 경험하는 우울 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이하(4인 가구기준 월 소득 391만3000원) 우울증을 겪고 있는 만 6세 이상부터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다.
신청 아동은 지원금 18만원을 받아 월 2만원을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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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심리치료 제공기관은 명지대학교 예술심리치료 연구센터이며 대상자는 70명이다.
심리 정서적 예술치료 과정은 12개월간 월 4회(주 1회)씩 받게 되며, 1회 치료시간은 50~10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아동정서발달과 치유서비스와 마음회복프로그램 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주민생활지원과 ☎33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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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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