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올 하반기에 한국증시에 상장해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
$pos="L";$title="";$txt="";$size="150,167,0";$no="20100304112444962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제임스 타바치 CMET 지주회사 사장(사진)은 4일 여의도 대우증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금융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한국증시의 상장이 불가피했고 상장을 통해 아시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타바치 사장은 "한국시장내 증권업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점에 주목해 한국 증시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환매조건부매매(Repo)시장이 시작 단계인데 앞으로 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성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람 ▲시스템 ▲운용 원칙 삼박자를 꼽았다.
특히 한국증시의 상장과 동시에 CMET 상장을 추진한 대우증권과의 전략적 제휴로 한국시장에서의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타바치 사장은 "한국의 많은 증권사 가운데 대우증권을 대표주관사로 계약을 체결한데는 대우증권이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해줬고 상장 이후 대우증권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통해 국채 Repo 개발 등의 초기 진입 사업을 한국에서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의 현재의 Repo 시장은 미국의 10년전과 흡사하다"며 "한국 국채 뿐아니라 미국 국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초기 단계인 Repo 시장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CMET 지주회사의 수익 모델은 미국 주요 금융사에 장단기 유동성을 공급, 스프레드 차이를 통해 취하는 구조다.
타바치 사장은 "금융위기 때 오히려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신용평가회사인 S&P로부터 AAA 등급을 바탕으로 회사 운용과 자본요건 등을 맞춰나가는데 주력했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위기 속에서 오히려 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우량 금융기관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디폴트(채무불이행)로 인한 리스크 손실을 입은 적이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주주 환원 정책도 적극적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타바치 사장은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향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쓰일 것"이라며 "한국 투자자를 위해 지속적인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이익에 대한 배당 정책은 충분히 되돌려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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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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