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우리투자증권은 4일 대상에 대해 예상보다 좋은 1분기 실적이 기대되고 지속적인 지분법 이익도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자현 애널리스트는 "대상의 올 해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전분당 출하량이 증가한 점과 상반기까지 쓸 저가 옥수수 물량을 확보해 전분당 사업부문 실적 호조세가 상반기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지분법 이익에도 주목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대상의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법인 PT Miwon Indonesia의 실적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해 3분기부터 지분법 이익이 반영되기 시작했고 올해도 추가적인 지분법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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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대상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3%, 83.6% 증가한 2723억원, 224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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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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