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펀드를 확대 출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음달 '한국투자 셀렉트 중국A주 ETF 재간접 펀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투자 셀렉트 중국A주 ETF 재간접 펀드'는 규모, 유동성, 벤치마크지수 복제력, 운용사 안정이 뛰어난 검증된 ETF에 분산 투자해 안정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거래소에서 자유로운 가입 및 환매가 가능하고 환매신청일자 기준 최소 7일에서 최대 8일이면 환매가 가능하다.

셀렉트 A주 ETF는 중국본토 A주 수익률 추종만을 위한 ETF 재간접 펀드로 운용목표가 단순하고 벤치마크인 CSI300(상하이와 선전지수의 300개 대표종목) 인덱스를 따라가도록 운용된다. 또한 낮은 운용비용과 회전율로 높은 투자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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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A주 ETF 상품 출시 승인을 받았다. 앞서 지난 5일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해 7영업일만에 설정액이 200억을 돌파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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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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