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영국의 4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0.3%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정부가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잠정치 0.1% 상승보다 높은 것이다. 또 블룸버그가 27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예측치 0.2% 상승보다도 상승한 수준이다.

수정성장률은 0.5%를 기록해 지난 2008년 1분기후 가장 높았다. 직전 예측치는 0.1%였다. 산업생산지표도 0.4%를 기록해 기존 0.1%보다 높았다.


소비자지출도 0.4% 올라 2008년 1분기후 가장 높았다. 정부지출도 1.2%가 늘었다. 다만 캐피탈투자는 3.1%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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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크라크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 개선도 GDP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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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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