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청량음료 제조업체 코카콜라가 보틀링(병입)업체인 코카콜라엔터프라이지스의 북미 사업부를 123억달러에 인수했다고 2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코카콜라는 4년동안 3억5000만달러의 비용 절감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지난 2005년 이래로 감소를 보이고 있는 미국 내 청량음료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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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 2위 청량음료 제조업체 펩시콜라도 보틀링 업체인 펩시보틀링그룹과 펩시아메리카스를 약 60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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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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